March 2, 2021

[09.09 일상]매드포갈릭 9월 신메뉴

오늘은 서점에 가서 베이킹 관련 책도 구입할 겸 외출을 했어요.

매드포갈릭 카카오톡 친구가 되어있어 신메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을 먹으러 매드포갈릭으로 갔어요.

친구 추가를 하면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어요.

이번 가을 신메뉴는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피자 각 1종류씩 나왔어요.

매드포갈릭 앱을 설치한 뒤 매장을 이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신메뉴에 대해 자세히 얘기하자면 어텀브리즈 샐러드(16,800), 폴인 옐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39,900), 킹 프라운 스파이시 어텀 파스타(23,800), 옐로우 스파이시 펌킨 피자(23,800)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이 메뉴 중 킹 프라운 스파이시 어텀 파스타를 시켰어요. 매운맛은 1단계에요.

그리고 초대권을 사용해서 자몽 에이드 2잔과 멜팅 카망베르 케일 샐러드 (16,000)를  시켰어요.

매드포갈릭-킹 프라운 스파이시 어텀 파스타

카망베르 케일 샐러드는 자주 먹던 메뉴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안에 익힌 통마늘과 마늘칩, 크랜베리, 채소들이 조화롭게

있어서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카망베르 치즈나 치즈 종류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치즈를 먹지 않고 채소와 마늘만 먹어도 맛있는 샐러드예요. 카망베르가 구워져서 통으로 나와 잘라 먹는 샐러드에요.

그리고 이번에 나온 킹 프라운 스파이시 어텀 파스타는 매운맛이 1단계라서 그런지 끝에만 살짝 매운 정도였어요.

이름만 봤을 때는 많이 매울 것 같았는데 많이 맵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 느끼한 느낌도 있었어요.

조금 더 매콤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크리미한 파스타고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소스였어요. 안에 파채가 들어가서 아삭한 식감도 가지고 있어요.

새우는 껍질이 있는 채로 나오는 데 칼집이 나 있어서 포크와 나이프로 살을 발라내서 먹으면 돼요.

살 발라내는 건 힘들지 않았어요.

추석에 오픈하는 매장이 있으니 가족과 함께 드시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맛있게 점심을 먹고 교보문고에 갔어요. 교보문고는 항상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새로 들어온 베이킹 책이 있는지 살펴보고 신간이 없어서 여러 책을 둘러보고 책은 구입하지 않고 집으로 왔어요.

집에 와서 앞으로 만들 베이킹도 공부를 하고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며 여가시간을 가졌어요.

저녁 먹을 시간이 와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 매운게 먹고 싶어서 불족발을 시켰어요. 제가 시켜먹는 곳은 불족발만 판매를 하지 않고 세트로만 팔아서 세트로 시켰어요.

상단에 있는 불족발은 서비스로 더 주신 거고 왼쪽 하단에 있는 거는 주먹밥인데 조금 달아서 다 먹지는 못했어요.

오른쪽에 있는 거는 차례대로 불족발, 마늘족발, 족발로 구성되어 있어요. 4인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이예요.

마늘 족발은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고 불족발은 매운맛이 약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원래 족발은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기는 맛있어서 가끔 먹어요.

맛있게 먹고 간단하게 일기도 쓰고 하루를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