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 2021

환절기 예민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

안녕하세요 다온입니다.

오늘은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클렌징폼부터 기초화장품까지 소개해볼려고합니다.

환절기가 되고 건조한 날씨, 피부가 빨게지고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이 제품들을 사용하니 피부의 속당김도없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화장품은 한달동안 써보고 좋은 제품들만 가져와 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건성에 민감성입니다. 그래서 건성 피부에 더 맞는 화장품일 수 있으나 지성피부이신분들도 사용하기 좋은 화장품으로 준비해봤습니다.(앰플과 미스트는 인터넷에서 구매했고 크림은 롭스, 그외 올리브영에서 구입했습니다.)

저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는데, 사진의 2번째에 있는 세라마이드 미스트는 사용한지 일주일정도 되었고 나머지 제품은 한달동안 사용한 제품입니다. 

 

[세이프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폼 150ml, 14,400]

피부가 예민해지기 시작하니까 기존에 잘 사용하던 클렌징폼도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렌징폼을 바꿀때 피부에 맞는 약산성 클렌징폼을 구매하려던 중 올리브영에서 1+1행사도하고 후기도 좋아서 한번 구매해본 제품입니다.

전에도 다른 회사의 약산성 클렌징폼을 사용해봤는데 조금 별로여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보통 약산성클렌징폼은 거품도 잘안나고 약간 미끌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거품도 잘나고 씻고나면 피부가 부드러워져서 좋았습니다. 피부에 자극도 없고 2번 정도 사용하니 피부가 조금 가라앉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작은 양으로도 풍부하게 거품이 나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질감은 약간 꾸덕하고 케이스가 쉽게 일그러지는게 단점일 수 있습니다.

향은 거의 무향이고 세정력도 좋았습니다. 화장품 베이스나 아이섀도우는 쉽게 지워지나 착색이 높은 틴트는 덜 지워지니 폼클렌징하기전 지우고 씻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앰플 미스트 80ml, 35000원]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가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 세안 후 바로,크림 바르고, 화장을 끝낸 직후에도

주로 사용합니다.

앰플엔 세라마이드샷은 피부속 수분을 지켜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 시켜주는 게 세라마이드 입니다.

세라마이드 앰플 1병의 성분을 그대로 담은 게 이 미스트 입니다. 분사력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세한 안개분사라 피부위에 안착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개분사가 되는 일반 미스트는 뿌리면 얼굴이 촉촉하다못해 축축해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앰플 미스트는 피부에 살포시 얹어져서 화장후에 뿌려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정말 고르게 분사가 됩니다.

[벨라몬스터 톳패드 70 70매, 19000원]

세안 후 간편하게 닦을 수 있는 패드로 톳과 미역귀가 함유되어 있고 미네랄과 후코이단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를 잠재울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당근패드도 자주 사용했었는데, 이 패드는 당근패드와 다르게 덜 자극적이고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거즈처럼 생겼고 도톰하지 않고 얇습니다.

촉촉해지지는 않기 때문에 에센스를 추가로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근패드보다 더 좋았습니다.

저는 민감성 피부라서, 패드가 부드럽다고 해도 피부에 자주 사용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어 하루에 한번, 저녁에 주로 사용하고 아침에는 스킨을 사용합니다.

[케어존 아큐어 리퀴드 각질 클리어링 솔루션 150ml, 28000원]

건성이라그런지 각질도 많이 생기는 피부입니다. 환절기가 오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민감성이라 필링젤을 전혀 사용하지 못했었는데, 올리브영에서 우연히 발견한 제품입니다. 

순하게 각질제거가 가능하다고 해서 사용한지 3달정도 되는데 각질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인공향과 합성색소,파라벤,미네랄오일,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지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향도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무난하기 때문에 향에 예민하신 분들도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요즘 날씨에는 화장하고난 뒤 건조하면 각질이 올라오는데, 작년에는 많이 심했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그런 현상이 줄어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각질제거만 되는게 아니라 충분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앰플 30ml, 43000]

미스트와 마찬가지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제품으로 보습감을 충분히 채워줍니다.

스포이드 타입이고 쫀쫀한 타입의 앰플입니다. 향도 강하지 않고 연한편입니다. 미스트와 앰플, 두제품 다 성분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이 앰플을 사용하면 건조함이 없고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르고 난 뒤 많이 끈적이지 않지만 손으로 피부를 만지면 살짝의 끈적임이 있었습니다. 거슬릴정도는 아니지만 끈적한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나쥬르 그린 티 워터 밤 100ml, 16800원]

유수분 밸런스는 수분 85%,유분 15%입니다. 유분감이 많지 않아 답답하지는 않습니다. 

유해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성분을 사용하며 동물 실험도 하지 않는 착한 브랜드입니다.

젤 타입의 제형이고 약간의 점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피부에 흡수하면 끈적임없이 촉촉하게 보습을 채워줍니다.

보습크림치고는 산뜻한 느낌이 강한 제품입니다. 악건성이신분들은 보습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매장에가서 체험해본뒤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직접 사용해본 제품을 소개해봤는데 이중에서 제일 좋았던 제품 3가지는 클렌징폼,앰플,토너입니다.

다른 제품도 충분히 좋지만 제일 필요한 제품,없으면 안되는 제품은 이 3가지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