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 2021

[홈베이킹]아몬드 튀일 만들기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에 만들어 본 것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바삭한 아몬드 튀일이에요.

연휴 동안에는 복잡하고 어려운 디저트류보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게 더 좋더라고요.

튀일은 원래 타일, 기와란 뜻으로 구부러진 모양이 기왓장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튀일을 만들 떄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어도 좋고 코코넛을 좋아하신다면 코코넛 롱, 피스타치오, 호두 등을 넣고 만들어도 좋아요. 코코넛 롱을 넣을 때 제가 넣는 아몬드 슬라이스 양보다 적게 넣어주세요.

많이 넣으면 바삭하기 보다는 질긴 식감이 되기 때문에 10g 정도 적게 넣어 만들어 주세요.

좋아하는 견과류를 사용해서 다양하게 만들어 보세요.

튀일은 반죽을 팬닝할 때 얇게 팬닝 해야 바삭한 식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얇게 만들어주세요.

굽고 난 뒤 모양을 잡기도 하는데 식기 전에 모양을 잡아야하고 대표적인 모양은 기와 모양이 있어요.

꼭 기와 모양으로 안 만들고 다양한 형태로 만들기도 해요.

모양을 잡다가 부서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히 모양을 잡아주세요. 모양 잡는 건 생략 가능해요.

튀일은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 먹을 때 같이 곁들여 먹어도 좋아요.

모양을 잡고 싶지 않다면 구운 후 한김 식히고 튀일을 떼주세요.

아몬드 튀일

 

*재료(16개 분량)*

박력분 7g

설탕 45g

버터 15g

달걀 흰자 45g

아몬드 슬라이스 70g

 

*과정*

1.박력분을 체 치고 버터는 중탕해주거나 전자레인지에 넣어 녹여주세요.

 먼저 달걀 흰자를 휘핑기로 풀어주세요.

2. 박력분과 설탕을 넣고 휘핑기로 섞어주세요.

3. 녹여둔 버터를 넣고 휘핑기로 섞어주세요.

4.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고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주세요.

5. 숟가락으로 반죽을 조금씩 떠서 동그랗게 팬닝 해주세요. 저는 크기를 작게 만들었지만 크게 만들어도 상관없어요.

 다만, 모든 크기가 어느정도는 일정해야 돼요.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면 굽기가 어려워요.

6.150도에서 15분 구워주세요. 저는 15분 구웠지만, 오븐에 따라 구움 정도가 다르니 색깔이 갈색으로 나면 바로

 꺼내주세요.

 기와 모양으로 만들고 싶다면 식기 전 밀대 위에 얹어 모양을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