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주가, 마스크 산업 본격 진출과 개성공단 생산 기대감에 상한가

 

좋은사람들 마스크 손소독제 개성공단 특징주 상한가

 

 
좋은사람들 주가, 마스크 산업 본격 진출과 개성공단 생산 기대감에 상한가

 

 

2050원에서 상한가 30% 2665원으로 상승

 

좋은사람들은 마스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올라섰다. 좋은사람들은 손소독제 전문기업을 비롯해 대규모 유통망과 마스크 제조 혁신기술을 보유한 전문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좋은사람들은 자사가 보유한 전국 매장에 별도로 위생용품 코너를 마련,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판매할 계획이다.

 

좋은사람들 온라인몰과 오픈마켓에서도 판매가 가능하도록 신기술 적용 기능성 마스크, 일회용, 파우치, 스파우트, 튜브형, 펌프형 등 손소독제 제품군을 구성한다.

좋은사람들은 개성공단 관련 수혜주로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개성공단을 재가동해 마스크 공급을 늘려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상승세를 탔다.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은 “개성공단에는 면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숙련공이 최소 3만명, 당장 가동 가능한 시설이 50여개 정도가 있다”면서 “방호복도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 한다” 고 전했다.

설훈 최고위원도 “개성공단에는 KF80·94등급의 마스크 생산 가능 업체가 1개사가 있고, 방호복 생산 가능 업체도 1개사가 있다”면서 “면 마스크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섬유 분야 기업은 73개사나 된다”고 말했다.

좋은사람들은 최근 대경제약과 협력해 손 소독제 사업에도 진출했다. 좋은사람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손 소독제를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방식(OEM)을 통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좋은사람들은 미국 ABG그룹이 운영 중인 약 1만개 매장에도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의 납품을 추진 중이다. ABG그룹은 세계적인 브랜드 라이센서로 올초 좋은사람들과 여성용 란제리 브랜드인 ‘FOH(Frederick’sof Hollywood)’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