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배달음식점 갑질에 과징금, 최저가보상제 강요

 

 

요기요 최저가보상제 강요로 배달음식점에 갑질

 

 

 

배달앱 요기오는 지난 2013년 부터 앱을 통한 주문이 전화나 다른 배달앱을 사용한 주문보다 가격이 비쌀경우, 최대 5,000원까지 쿠폰으로 보상해주는 최저가 보상제를 시행해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입된 배달음식점들이 전화 주문이나 다른 배달앱을 통해 주문을 할때의 가격이 요기요 앱 주문보다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막고 있다는 음식점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 조사 결과


 1. SI(Sales Improvement)팀을 운영하면서 음식점들의 최저가 보장제 준수 여부를 관리


2. 직원들으로부터 최저가 보장제 ‘위반사례’ 제보


3. 소비자로 가장한 직원이 음식점에 가격을 문의하는 방법 사용


4. 적발한 144곳의 배달음식점에 최저가 보장제를 강요하고, 어기면 계약해지 등 불이익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요기요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6천800만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