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진상 고객 베스트 6

조현아 전 대한항곡 부사장만한 진상고객은 없겠지만 이렇게 보니 진상짓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군요.

애 핑계로 이코노미석인데, 비지니스석으로 옮겨달라는 아줌마들도 상당히 많다고 들었습니다.제가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어떤 애 아줌마가 승무원한테 애가 아프다고 열이 난다고 따졌답니다.

그래서, 승무원이 어떻게 해줘야하느냐 물으니 애가 아픈데 어떻게 할거냐는 말만 했다는군요. 그 아줌마의 목적은 비지니스석으로 옮겨달라는 거였는데, 승무원이 외국인이라서 못알아 들은거였다고 합니다.결국 승무원은 기장을 불렀고, 기장은 아픈 사람은 비행기에 태울수없으니 내려달라고 했답니다. 그제서야 아줌마가 잠잠해졌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