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3, 2021

시나몬과 계피의 차이

오늘은 시나몬과 계피의 차이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시나몬은 우리말로 계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베이킹 재료로 시나몬을 구입을 할 때 구분이 되지 않아 시나몬이 아닌 계피를 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종이 다르다*

시나몬과 계피는 종이 다릅니다. 계피는 녹나무와 녹나무속 식물의 껍질로 유통되는 종은 크게 2종류로 나뉘어 집니다.

시나몬은 실론 계피, 계피는 카시아 계피(중국 시나몬)입니다. 

가끔 계피를 통으로 파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껍질이 여러겹으로 말려져 있으면 실론 계피, 한겹으로 말려있고 두껍다면

카시아 계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각각의 특징*

실론 계피(시나몬):향미가 부드럽고 단 맛이 난다. 매운 맛이 약하다.

                       정향과 바닐라 향미를 내는 유게놀 성분이 풍부하다. 유겔놀은 단맛을 내는 성분과 어울려지면서

                       향긋하고 청량감을 준다.

                       여린 가지의 껍질을 벗긴 후 그늘에 말려서 만든다.

카시아 계피(계피):쓴 맛과 매운맛이 강하다.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자극적인 냄새를 유발하는 장뇌 성분이

                      함류되어 있다. 중국 남부, 인도네시아에서 주로 생산한다.

                      나무의 껍질을 마른 상태에서 벗기기 때문에 두껍고 겹겹이 말기 어렵다.

                     간을 손상시킬 수 있는 쿠마론 성분이 있기 때문에 과다 섭취는 하지 않도록 한다.

                     하루 섭취량은 하루에 가루로 된 건 1~2g, 끓여먹으면 6g으로 적당히 먹도록 한다.

 

*효능*

시나몬:위 기능을 향상시키며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준다.

계피:따뜻한 성질과 매운 향을 내며 혈관을 확장시키며 체온을 높여준다.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준다.

      혈당 조절, 콜레스테롤 지질 개선, 대사증후군에 도움을 준다. 음용법은 첫물은 버리고 다시 끓이는 것이 좋다.

      통으로 구입한 경우 껍질을 한겹벗겨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나몬 구입 tip*

베이킹을 할 때 계피말고 시나몬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피를 사용하게되면 향이 거슬리고 맛이 이상하게 느껴지게 되니 시나몬을 사용해야합니다.

계피가루인데 시나몬으로 표기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나몬의 가격이 계피보다 비싸기 때문에 계피인지 시나몬인지 헷갈린다면 가격을 먼저 보는게 좋습니다.

그런다음 원산지를 확인해서 중국산이면 계피일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시나몬은 ISFI시나몬 파우더입니다.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