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시간 상황, 밀려든 물바다에 여기저기 엄청난 피해 (피해상황 정리)

 

호우경보가 내려진 부산지역에 시간당 8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도심하천이 범람하고 곳곳에서 토사 유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역
: 지하상가와 역사 등이 침수돼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 불어난 물에 60대 1명이 숨졌다.

광안리
: 광안리 해변 도로는 바닷물과 불어난 빗물이 뒤섞여 침수되면서 해수욕장 백사장 구분이 힘든 상태다.
: 광안리 해변로가 완전히 침수되었다.

연산동
: 홈플러스 인근 교차로, 센텀시티 등에는 허벅지까지 물이 차올라 운행하던 차량이 운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해운대
: 중동 지하차도 역시 침수돼 차량 1대가 고립됐다가 운전자가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 한 호텔 지하주차장과 부산역 제1지하차도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이 유입되면서, 이용객 3명이 급류에 휩쓸렸다 구조되기도 했다. 
: 반여동에서 산사태 발생했다.
: 연산동 홈플러스 인근 교차로, 센텀시티 등 도심 도로 대부분에서 허벅지나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올라 운행하던 차량이 운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동구
: 초량동 초량 제1 지하차도가 침수돼 2명이 숨졌다.
: 범일동 자성대아파트가 침수되면서 주민 50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수영구
: 광안동 주택가 근처에선 산사태가 일어났다.

● 다리

동천 범5교 : 범람한 쪽이 아니어서 차량들이 통행하고 있지만 바다쪽은 범람해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세병교 : 세병교 하부도로는 완전히 잠긴 상태입니다. 
수위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연안교 : 온천천 수위가 상당히 높아지면서 연안교 역시 잠겼습니다. 차량 운행에조심해야 한다.

동천교 : 수위가 높아져 가로수들이 물이 잠긴 모습 볼 수 있습니다.

학장교 : 낮에 볼때와 비교해 상당히 수위가 높아진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