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6, 2021

버터크림의 종류

버터크림은 케이크를 만들거나 필링 재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종류는 3가지이며 본인에게 맞는 버터크림을 사용하면 됩니다.

버터크림은 생크림보다 맛이 깊고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버터를 마가린으로 대체하면 원가는 낮아지지만 버터를 사용했을 때 보다 풍미와 맛이 떨어지니 버터를 쓰는 게 가급적 좋다.

종류

1.이탈리안 버터크림

*과정*

1.달걀흰자에 설탕을 넣어 휘핑하여 머랭을 만든다. 다른 냄비에 설탕과 물을 넣고 118도까지 가열하여 시럽을 만든다.

2.머랭은 만든 볼에 시럽을 조금씩 넣으며 계속 휘핑해준다. (저속으로 휘핑한다.)

3.38도까지 온도가 내려가면 실온의 버터를 넣고 고속으로 휘핑한다. 완성된 버터크림은 사용 전 부드럽게 풀어준다.

*특징*

가장 느끼하지 않고 뒷맛이 가볍고 산뜻하다.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울려진다.

2.앙글레즈 버터크림

*과정*

1.노른자에 설탕을 넣고 섞어준다. 우유를 살짝 끓여준다.

2.우유를 노른자에 조금씩 넣으며 섞어준다.

3.다시 냄비에 옮겨 80도까지 데워주세요.

4.완성된 소스는 체에 걸러 완전히 식혀준다.

5.실온 상태의 버터를 넣어 휘핑해준다.

*특징*

우유가 들어가서 수분감이 많다. 노른자가 들어가 고소하며 부드럽다. 수분감이 많아 가루류 재료를 넣으면 좋다.

3. 파타 봄 브 버터크림

*과정*

1.냄비에 설탕, 물을 넣고 118도까지 끓인다. 노른자를 하얗게 될 때까지 휘핑한다.

2.시럽을 노른자에 흐르듯, 조금씩 넣어 휘핑한다.

3.충분히 섞어지면 35도까지 식혀준다. 실온의 버터를 넣고 크림을 완성한다.

*특징*

우유가 첨가되지 않기 때문에 수분감이 적고 단단한 느낌이다.

노른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앙글레즈는 부드럽고 연한 느낌이지만 파타봄브는 맛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