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워터스, 독극물 충격실화 후기 및 듀폰 기업

 

 독극물 충격 실화 ‘다크워터스’ 영화 후기 및 듀폰 관련내용

 

 

 

 

 

 

폐기물질 유출로 전세계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트린 미국 화학기업 듀폰의 행태를 고발하고 20년간 싸워온 변호사 롭 빌럿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영화초반에 언급하듯이  ‘듀폰에 최악의 악몽이 된 변호사’라는 <뉴욕 타임스>의 2016년 특집기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듀폰 회사개요와 사업범위

1802년 창립된 미국의 다국적 화학회사로 현재 다우케미컬과 합병해서 세계 최대의 화학회사로 꼽힌다. 본사는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으며 진출 국가수는 70개국에 이른다. 사원만 6만 명이 넘는 대기업이다. 연구시설로는 11개국 75개의 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기업이념은 안전 및 보건, 환경보호, 윤리준수, 인간존중이다. 그러나 이념과는 다르게 PFOA의 독성을 알고도 이를 은폐하고 무단 유출시켰다는 오명을 쓰고 줄소송에 시달리고 있다. 해당 실화를 바탕으로 다크워터스라는 영화가 만들어졌다

이 회사가 만들어낸 물질 중 일반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것은 CFC(오존층 없앤다는 그 프레온 가스 맞는다)이다.
또한, 화학자 월리스 흄 캐러더스가 만들어 낸 섬유 나일론, 프라이팬 코팅재료 등으로 알려진 테플론, 그것을 이용한 고어텍스, 케블라, 의류에서도 자주 보이는 코듀라, 건축 현장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타이벡 섬유가 있다.

하지만 그런 제품은 이 회사가 만들어 내는 제품군의 극히 작은 일부분일 뿐이다. 만들어내는 제품의 종류와 규모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며, 군수관련 사업에 우주사업까지 관여하고 있다. 이 회사가 참여한 대표적인 초 하이테크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가 맨해튼계획이며, 그 다음으로 참여한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아폴로계획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합병 전까지 매출의 40퍼센트가량을 농업 부문에서 냈다.

이밖에 재무통제를 위한 ROI(투자수익률)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여 재무관리 발전에 기여 하였다.

1802년 화학 회사로 시작한 듀폰은 설립후 백년이 지난 1920년부터 화학물질과 에너지 사업분야에 진출하였고, 오늘날에는 과학 솔루션에 기반을 두고 식품과 영양, 안전과 보호, 건축, 전자, 운송 등 각 산업분야에 진출해 있다.

 

 

 

 


 다크워터스 관련내용

 영화 다크워터스가 기반하는 실화의 화학회사로 알려졌다. 듀폰의 공장에서 프라이팬 코팅과 의류 코팅에 사용되는 테플론의 주 성분인 화학물질 PFOA(Perfluorooctanoic acid)을 독성 여부를 알고도 무단 유출시켰다는 의혹이 2010년대 초반부터 줄이어 터져나왔고, 각종 암을 유발하며 기형까지 유발한다는 충격적인 피해 사실이 알려지며 전세계의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듀폰 사는 이미 2015년에 해당 화학물질 사용을 금지하고, 이전 소송을 통해 수억 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했으나 워낙 PFOA가 전세계적으로 사용된 이후라 줄소송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