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풍경
오늘 찍은건 아니고 저번주에 갔다온것입니다.
날씨도 그렇고 시간대도 해가 지는무렵이라 그랬는지,
상당히 쓸쓸함을 느꼈습니다.
날씨도 그렇고 시간대도 해가 지는무렵이라 그랬는지,
상당히 쓸쓸함을 느꼈습니다.
후줄근한 노량진 동네와 멀리보이는 63빌딩이 대비됩니다.
노량진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하트 한번씩 눌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